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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 본고장 전주
( 김인수 기자 | 2021-04-09 13:09:45 | 조회: 220 )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 본고장 전주, 한옥·한식·한지 등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풍요, 여유로움을 꽃피우고,멋과 맛을 담고 있는 도시이다.


전라북도 도청 소재지 전주

역사를 보면 전주(全州)라는 지명이 처음 사용된 때는 신라 경덕왕 16년(757년)으로, 완산주를 전주로 개명하면서 지금까지 불려지고 있다. 1253년의 역사를 간직한 천년(千年)도시가 바로 전주이다. 900년 견훤이 세운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전주는 조선왕조 500년을 꽃피운 조선왕조 발상지이다. 조선시대에는 전라도 전 지역과 제주도까지 관할했던 전라도의 실질적인 수도로, 행정중심지로 큰 역할을 담당한 도시이다.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나라의 수도였던 곳이 6개소에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주는 도읍지의 요건을 갖춘 완벽한 도시 면모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주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판소리의 본고장으로, 전통생활양식의 근간인 한옥·한식·한지 등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담고 있는 도시이다. 주변의 드넓은 평야와 바다가 연결되는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갖춘 전주는 일찌감치 풍요의 고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러한 풍요와 여유로움은 전통문화를 꽃피우고, 섬세한 멋과 맛의 고장으로 천년 세월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


천년고도 전주, 전주에도 4대문이 있었다

1907년 조선통감부의 폐성령에 의해 4대문 중 3대문이 동시에 철거되면서 현재 유일하게 풍남문만 일부가 남았지만, 분명 전주에도 4대문이 있었다.

동문은 완동문(完東門), 남문은 풍남문(南門), 서문은 패서문(沛西門), 북문은 공북문(供北門)이다. 현재 동문은 책방거리와 동부시장의 중간쯤(동문사거리)이며, 이곳에서 경기전을 안쪽으로 끼고 성곽을 축조, 현존하는 풍남문에서 남문을 이루었다.

다시 남문시장 도로를 따라 성곽이 이어져 현 다가동 파출소 앞에서 서문을 일으키고, 시네마 극장 앞 도로를 따라 성곽이 세워졌고 현 오거리(북문승강장)옆에서 북문을 일으킨 뒤 동문에 연결되는 형태가 전주성이다.


전주의 멋

"세월이 가도 결코 버릴 수 없는 꿈의 꽃심을 지닌 땅!"

'혼불'의 작가 최명희씨는 전주의 도시적 상징을 '꽃심'으로 이야기 한다. 꽃심은 '언제나 새로움과의 만남'이라는진보적·중심적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를 새롭게 출발시킨 힘이 바로 최명희씨가 바라보는꽃심의 정체인 것이다. 한국 근대문화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판소리가 이곳 전주를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며, 판소리의 발전은다양한 문화적 발전을 가져왔다.

판소리가 대중화되면서 판소리사설을 인쇄하기 위한 목판본이 전주에서 만들어졌고, 그를 통해전통한지의 명맥이 이어져왔던 곳이 이곳 전주이다.

삶의 여유와 풍류가 판소리의 멋과 해학을 낳고, 한지의 서화를부르며, 도시의 상징이 되어 천년을 이어온 전주, 천년 자존심으로 전주는 천년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전주의 맛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식이다. 먹는 즐거움이 없다면 이미 여행의 즐거움은 찾기어렵기 때문, 음식관광의 대표도시, 전주에 오면 한국을대표하는 음식이 수두룩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주의 맛

'전주 비빔밥'을 비롯해애주가들의 속풀이를 책임지고 있는 '콩나물국밥' , 보아서 때깔 나고 먹어서 맛깔스런 '전주 한정식'이전라도 음식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다.

전주 사람의 생활상이 담긴 '전주 백반'과 '전주 막걸리'는타지역과 차별화된 전주 여행상품으로 가격대비만족도 또한 최고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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