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CITY IN KOREA (2026-09-25 19:08)
ENG | KOR | SPONSOR
시티뉴스 스토리 전주문화 전주여행 스포츠 먹거리 호텔 오피니언
도심의 생태하천 전주천
( 김인수 기자 | 2021-04-07 14:51:59 | 조회: 535 )

전주의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흐르는 전주천은 유역면적 31.53㎢, 길이 30km의 지방 1급 하천이다.

전주에서 남동쪽으로 26km 정도 떨어진 임실군 관촌면 슬치에서 발원하여 시의 중심지를 관통하여 흐르는전주천은 서신동 추천에서 삼천(三川)과 합류하는 만경강 제1지류이다.

1급수로 탈바꿈한 전주천

과거 전주천은 콘크리트 제방과 주차장, 각종 생활하수 및 폐수 등으로 생물이 거의 살 수 없는 4~5급수의 하천이었다. 그러나 1998년 자연하천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전주천은 현재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데, 쉬리와 갈겨니, 돌고기, 모래무지, 참종개, 붕어, 피라미, 버들치 등 11종의 물고기와 다슬기 등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전주천 상류에는 천연기념물 수달과 원앙이 살고 있을 정도로 깨끗한 수질과 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늦가을이 되면 전주천 둔지에 피어나는 물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전주의 명소이기도 하다. 전주시의 이 사업은 환경부 자연형 하천정화 우수 사례로 뽑혔을 뿐만 아니라, 한·중·일 79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2002년 일본에서 열린 '강의 날' 대회에서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복원시킨 모델로 인정받기도 했다.

전주천은 전주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전주팔경 중 으뜸이라는 기린토월과 한벽청연, 남고모종, 다가사후 등의 이야기가 전주천을 따라 흐르고 있으며, 조선 태조 이성계와 정몽주, 초록바위에 얽힌 김개남 장군과 천주교, 창암 이삼만 선생의 이야기가 소살소살 들려온다.

• 오피니언 >
요리 컬럼리스트 박주영
여름철 보양식 전주 한벽루 오모가리탕
Yes, it’s racist when a Black real estate agent and his clients get handcuffed for touring a home
Yes, it’s racist when a Black real estate agent and his clients get handcuffed for touring a home
Yes, it’s racist when a Black real estate agent and his clients get handcuffed for touring a home
Yes, it’s racist when a Black real estate agent and his clients get handcuffed for touring a home
Play Video >
• 지난뉴스
1 창작뮤지컬 “달콤한 위로 초코파이”
2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15대 회장 송하진 지사 연임
3 김승수 전주시장 “안심하고 백신 맞으세요”
4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 권고문 전달
5 전주시 마을버스 도입한다

전주타임즈? | PARTNERSHIP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처리 | 이메일 : jeonjutimes@naver.com
Copyrightⓒ 2021.01 - JEONJUTIMES.COM All right reserved | ADMIN | Sta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