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 전통음악인 판소리에 근간을 두고 세계음악과 벽을 허물고, 특정 음악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각 분야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마스터급 아티스트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세계음악예술제이다.
2001년, "소리사랑 온누리에"라는 주제로 15개국 142개팀 40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축제로 시작하여 지난해 29개국이 참가함으로써 10여년만에 세계적인 소리 문화의 장으로 발전하였다.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 4년 연속 선정
또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영국의 저명한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가 선정한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의 하나로 4년 연속(2012년~2015년)되어 전북의 축제, 한국의 축제를 넘어 세계의 축제로 인정받았다.
매년 10월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판소리, K-POP과 전통음악의 만남, 산조, 월드 뮤직에 이르기까지 듣고 감상하고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가족, 친구, 연인이 골라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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